기타 스물한 번째 계절이 널 기다릴 테니까 MV 여진구 report post by 너에관한기억 2024.06.12 출발지는 같았지만 다른 길로 걸었고 그때마다 커피는 식었다. 어딘가로만 향하는 목적 없는 여정 속에서 몸만 커버린 나를 발견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너에관한기억